동생놈 두놈이 남해바다를 보고 싶다길래... 없던 휴가를 가게 되었다. 목표는 거금도...
아무래도 지명도가 낮다 보니 사람들이 별루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참 조용하고 자연이 많이 살아 있는 섬이라 좋았다.
정말 서울로 돌아오기가 싫어질정도로 최근 몇년간 여행중에서 최고 였다고 생각해...
아.. 월말에 다른데라도 한번더 가야겠다.
동생놈 두놈이 남해바다를 보고 싶다길래... 없던 휴가를 가게 되었다. 목표는 거금도...
아무래도 지명도가 낮다 보니 사람들이 별루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참 조용하고 자연이 많이 살아 있는 섬이라 좋았다.
정말 서울로 돌아오기가 싫어질정도로 최근 몇년간 여행중에서 최고 였다고 생각해...
아.. 월말에 다른데라도 한번더 가야겠다.